에코프로, 에코프로지이엠 219억원 채무 연대보증 연장

에코프로는 종속회사 에코프로지이엠이 대구은행으로부터 대출 받은 219억원에 대한 연대보증 만기가 도래해 이를 연장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14일까지다. 채무보증 총잔액은 5359억7640만원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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