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6101억원 규모의 발전용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4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41년 1월17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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