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지혜병원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혜병원에서 퇴원한 환자 1명이 지난달 30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달 2일에 22명이 추가 감염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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