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넷플릭스와 콘텐츠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6편 제작 예정이며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고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한 유보기한인 2023년 12월31일 이후 공개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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