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우리들제약은 1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로 제 3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