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348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목적은 반도체용 불산 제조설비 신규 투자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9%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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