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현지 바이어 연계 ‘지역 우수제품’ 선물세트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29일까지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엄선된 다양한 지역 우수제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명절 선물로 손꼽히는 한우와 굴비를 장흥, 강진, 영광 등의 남도 사진에서 직접 키운 상품들을 생산자와 직접 거래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농어촌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한우세트는 산지 알뜰 2호 8만5000원, 산지 알뜰 신속 3호 15만 원 등이 있으며 굴비세트는 특선굴비 다복 20만 원, 수복 40만 원 등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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