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10억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엠투엔은 2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영민씨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6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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