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2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케이씨티는 신한은행과 22억9017만원 규모의 지능형순번발행시스템 및 통장프린터 물품 단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9월17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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