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실한 헌혈'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헌혈자가 줄어든 가운데 16일 서울 강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서 관계자가 보관소를 정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날 혈액보유량은 3.8일분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5일분 아래로 떨어진 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중순 이후 200곳 이상 학교ㆍ기관에서 단체헌혈을 취소한데다, 의료진 단체행동이 끝나면서 혈액사용량이 늘면서 수급이 어려워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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