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울산 진하해수욕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이 22일 조기 폐장했다.
울주군은 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22일 0시 기준으로 진하해수욕장을 조기 폐장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출입은 가능하지만, 파라솔과 샤워장·탈의실, 화장실 운영 같은 편의 서비스가 모두 중단됐다.
진하해수욕장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이번 여름 진하해수욕장 방문객은 5만3790여명으로 지난해의 15% 수준으로 급락했다. 긴 장마와 코로나19가 피서객을 내쫓아버린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