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기자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대안학교 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 수업 모습.(사진=경남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우수 대안 교육 위탁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가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대안 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사업’은 교육부에서 특색 있는 대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안 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3년간 기관별 5억원 이하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는 지난달 서면평가와 이달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1차년도인 다음 달 1억4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기존의 교과수업과 공예 등 대안 교과수업과 더불어 새로운 프로젝트 수업을 하게 된다.
대안 프로젝트 수업으로 도시 양봉 경영반, 생활모델, 제과, 바리스타, 펩아트, 화훼기능사 자격증반을 개설한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학교에 부적응하거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하여 13개의 대안 교육 위탁 교육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대안 교육 위탁 교육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