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6명…서울 72명·경기 67명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5039명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5명이고,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등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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