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광주시는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금양오피스텔발 확진자43번과 접촉)과 40대 여성(광주사랑교회발 확진자 63번과 접촉)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