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양한 후 한국인 제1호 특허권자인 정인호 애국지사의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정인호 애국지사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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