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험 상승 중…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 조정 수준은 아냐'

31일 서울 여의도 앙카라 공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연세나로' 학원에서 강사와 학생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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