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2주 일일 신규확진 평균 28.9명…직전 18.4명보다 증가'

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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