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김아림 '장타 비결은 소고기?'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고기는 사랑입니다."

'KLPGA 장타왕' 김아림(25ㆍSBI저축은행)의 호쾌한 드라이브 샷 비결이다. 최근 마스크를 쓰고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마트에 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소고기를 들고 환하게 웃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치킨까지 사서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2018년과 2019년 1승씩을 수확한 선수다. 최근 2년간 장타 부문 1위다. 지난해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는 262.53야드였다. 사진=팬텀스포츠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