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여대생 진로 선택·취업 도움 ‘해피 투게더’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지난 9일 여대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대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 자신감을 갖고, 진로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여성 직장인들의 삶을 이해하며 그에 맞는 취업 준비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나눴다.

오성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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