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뭐해? 'MBC ON'에서 '내딸 금사월' 챙겨보자

MBC '내딸 금사월' 포스터.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MBC ON' 에서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연속으로 재방송한다.

채널 'MBC ON'은 어제(7일) 오후 2시부터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1~6화를 연속 편성했다. 오늘(8일) 오후 2시께부터 남은 7~12회가 연속 방영된다.

'내딸 금사월'은 지난 2016년 2월 종영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해체된 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꿈꿔가는 내용이다.

배우 백진희, 윤현민, 전인화, 박세영, 도상우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 34.9%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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