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석환 관세청장 “우한 폐렴 차단 당부” 인천항만 방문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24일 노석환 관세청장이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찾아 업무현장을 점검하고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 청장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노 청장이 세관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당부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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