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한국카본은 현대삼호중공업과 316억3524만원 규모의 LNG 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95%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5월6일까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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