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지난해 11월 실업률 7.5%…전망치 부합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지난해 11월 유로화 사용 19개국인 '유로존'의 실업률이 7.5%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는 9일 유로존의 지난해 11월 실업률이 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망치인 7.5%와 같았으며 전달과 동일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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