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LNG선 수주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은 에이치라인해운과 2268억원 규모의 LNG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5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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