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결과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의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5일부터 재개된다.
지난 1957년 설립된 경남제약은 비타민C '레모나' 등으로 유명한 제약회사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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