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유 '독보적인 꽃받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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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타이베이 공연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의 바깥 플래쉬 이벤트 때 구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불빛이 켜졌다고 하는데 나는 벌스 내내 눈을 감고 부르느라 못 봤다.(승호오빠가 제대로 봤다고 해서 오빠의 말대로 상상해 봤더니 너무 멋있었다.) 눈을 떴을 때 하얀 불빛과 파란 불빛으로 넘실넘실 바다가 만들어져 있었다. 타이페이에는 따뜻한 사람들만 사나 보다. 나는 보답으로 러브포엠을 매우 열창했다. 고맙습니다. xiexie 타이페이두번째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파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꽃받침이나 브이 포즈를 하거나 해맑게 웃고 있다. 백옥같은 피부와 레드립, 눈밑 점이 섹시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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