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STS·TMC·후판가공 등 회사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STS사업부, TMC사업부, 후판가공사업부 등을 주식회사 포스코에스피에스(가칭)으로 분할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31일이며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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