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소 ICT, 964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포스코 ICT는 서부내륙소속도로가 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부터 빌린 9641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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