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인콘은 최대주주가 골드퍼시픽으로 바뀌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골드퍼시픽은 인콘 지분 21.46%(1590만9999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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