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반가운 근황…'주말 잘 보내세요'

가수 노민우 / 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노민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잘 생기셨네요", "멋지세요", "잘 보내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2004년 앨범 'Paradox(패러독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아내가 뿔났다', '먹는 존재', '검법남녀'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노민우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추석특집 편에서도 방송분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출중한 가창력으로 출연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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