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화 아나운서 '40대 맞아?'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압도적 몸매가 화제다.

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더운 날 더 더웠던 날을 추억하며 견디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8월 기온을 찾아봤더랍니다. 작년엔 더 오랫동안 더웠더라고요. 갑자기 버틸 힘이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시원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0215100112249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