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랑 지은이랑' 설리, 아이유·여진구와 '호텔 델루나' 촬영장서 인증샷

사진=설리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지은이랑 지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아이유가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리는 아이유 이외에도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여진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한다", "호텔 델루나 화이팅", "인형 같다", "물오른 미모 예쁘다", "느낌이 비슷하다. 좋은 우정 나누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해 에프엑스(fx) 멤버로 활동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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