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4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원종합개발은 어퍼하우스남산피에프브이에 4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1분기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2.97% 규모다. 채권자는 이푸른새마을금고 외 새마을금고 9곳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