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CB 발행해 200억원 조달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원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내년 8월1일부터 2024년 7월1일 사이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가액은 1만3550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