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LA 다저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So Proud! All-Star(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내용의 짧은 글과 함께 류현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늘(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포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진행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투수로 나선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