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위 날려 주는 시원한 물대포 위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제7회 신촌 물총축제 첫날인 6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축제를 즐겼다.

신촌 물총축제는 일요일인 7일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계속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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