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오사카에 도착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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