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내달 1일 '특가클럽데이'…최대 20만원 할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위메프는 다음 달 1일 '특가클럽데이' 행사를 진행해 최대 20만원 혜택의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특가클럽데이는 매달 1일 진행한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특가클럽의 회원들에게 큰폭의 할인과 전용 초특가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등 100여개 인기 브랜드의 1만여개 상품이 참여한다.

단 하루 모든 고객에게 최대 10만원(15% 할인쿠폰)과 최대 5000원(20% 할인쿠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가클럽 회원은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과 최대 5000원 할인되는 25%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전 카테고리상품 중 '특가클럽데이'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 구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

김지훈 위메프 실장은 "특가 상품 1만여개와 최대 25% 추가 할인혜택, 특가클럽 회원전용딜, 타임특가 상품 등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7월 특가클럽데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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