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 LG화학과 301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부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LG화학과 301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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