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