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듀 슈림프·새우장·마라볶음면…애슐리 '새우축제' 개막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이랜드파크의 애슐리는 19일 전국의 애슐리W,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새우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새우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중 애슐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즌 메뉴인 새우축제는 ▲통통한 그릴새우 하와이안 슈림프 ▲치즈분수와 함께 즐기는 새우튀김 치즈퐁듀 슈림프 ▲간장소스에 재운 새우와 해물, 곤약 등을 밥 위에 올려 먹는 새우장 덮밥 ▲슈림프 캘리포니아 스시와 ‘새우 마라볶음면까지 다양한 새우요리로 가득하다.

애슐리마케팅팀 관계자는 "새우는 키토산, 칼슘,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고 독특한 식감과 향을 지닌 최고의 해산물 식자재"라며 "햄버거, 피자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다양한 메뉴를 통해 변신한 새우를 한 장소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1년에 한번 오는 애슐리 새우축제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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