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포도야 내가 너 1위 만들었다' 박민하, 막내 동생과 바다포도 먹방 눈길

사진=tvN '애들 생각'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 양이 막내 동생 박민유 군과 바다포도 먹방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에서는 민하 양과 남동생 민유 군이 바다포도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바다포도를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하 양과 민유 군은 바다포도 먹방 ASMR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이 나간 뒤 민하 양의 이름과 바다포도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자 민하 양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소감을 전했다.

민하 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포도야 내가 너 실검 1위 만들어줬다"라고 적었다.

한편 민하 양은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감기’와 ‘공조’ 등에 출연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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