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아이즈비전은 최대주주가 이통형 외 7인에서 (주)파워넷으로 바뀌었다고 31일 공시했다. 파워넷의 지분율은 15.85%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지분인수 목적은 경여참여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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