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황리에 끝난 ‘2019서울장미축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

서울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2019서울장미축제가 미디어 불꽃쇼를 끝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메인 행사는 끝났지만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6월 2일까지 소소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리틀로즈 페스티벌은 계속될 예정이다.

미디어 불꽃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