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2019 상반기 한마음 힐링데이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 수목원에서 BGF리테일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총 130여 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산들소리 수목원의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산림전문가가 들려주는 숲 해설을 비롯해 숲 치유 체험, 둘레길 트레킹 등 평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