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어린이 편식교정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위탁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 21일 어린이 편식교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 살 편식 여든까지 간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편식 실태와 심각성, 편식 예방법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미자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편식 개선과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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