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 파이즈 '프리미엄 라인의 결정판'

"프리미엄 라인의 결정판."

브리지스톤골프 파이즈(사진)는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와 유틸리티, 아이언, 골프공을 총망라한 풀세트다. 낮은 헤드 스피드에서도 쉽게 최상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드라이버는 길이를 0.25인치 늘린 반면 무게를 8g이나 줄였다. 비거리 기술 가운데 파워 슬릿의 비중은 더욱 높였다. 아이언은 아마추어골퍼들의 컨트롤이 쉬운 360도 포켓 캐비티 디자인이다.

반발력이 뛰어나고, 관용성까지 발휘한다. 타점 부위에 터보 러버를 장착해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 시켜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했다. 4피스 골프공은 부드러워진 코어와 고속 드라이브 커버의 반발 성능 향상을 통해 초속을 높인다. 직진성과 비행 성능을 높이는 델타 윙 딤플 338과 이너 커버 빅 임팩트 쉘을 탑재했다. 골프공은 출시했고, 골프클럽은 6월 발매한다. JS인터내셔널에서 살 수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