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에 대한 1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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