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1분기 영업손실 22억…적자전환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에 영업손실 22억5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6억5000만원으로 15.8% 줄었고 순이익은 73억800만원으로 836.9% 증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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