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인턴기자
강다니엘 /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9주 연속 최다득표자로 선정됐다.
지난 9일까지 집계된 4월 5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430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투표 기간까지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개인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강다니엘에 이어서 지민(방탄소년단, 48828명), 뷔(방탄소년단, 36952명), 정국(방탄소년단, 25850명), 라이관린(25639명), 박우진(21634명), 하성운(16760명), 진(방탄소년단, 15021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761명), 황민현(뉴이스트, 5557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아이돌차트 4월 5주차 평점랭킹 / 사진 = 아이돌차트 제공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94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그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285개), 뷔(방탄소년단, 5369개), 라이관린(3955개), 정국(방탄소년단, 3609개), 박우진(3604개), 하성운(2751개), 진(방탄소년단, 2699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909개), 방탄소년단(726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